친구들과 약속잡고 달리기 위해 일주일정도 다같이 조금씩 돈을모아 결실맺으로
 
풀싸롱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점심시간마다 후기와 제휴업소를 꼼꼼히 살폈기때문에 어느정도 확신으로 조상무쪽 가기로하고
 
낮부터 미리 예약하고 상무님이 7시30분정도오면 아가씨를 가장많이 보실수있다기에
 
저녁시간되서 간단한게 저녁먹으면서 소주1병정도씩 마시고 자리 끝나갈때쯤 상무님께 전화드리니 픽업와주셨네요~ㅎㅎ  
그렇게 업소 도착해서~상무님과 인사하고
 
잠깐 룸에서 술한잔 하면서 노래부르고 있다보니
 
상무님이 들어와서 아가씨들 많으니 초이스보여준다해서
 
바로~ 초이스를 봤습니다.
 
이쁜것보다 오늘은 완전 놀자판이었기에 잘놀수있는 애들로 추천부탁한다고 하고 편하게 초이스 봤네요
 
서로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었고 저혼자..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 머뭇머뭇 거렸네요
 
아가씨들중에 잘노는 아가씨들로 몇명 추천을 받고 뒤늦게 들어오는 아가씨들까지
 
보고서는 다들 초이스 완료 했네요
 
초이스를 하는데 한 15분정도 소요한거 같아요..친구녀석이 까다롭게 초이스한점 미안했어요 ㅋㅋㅋ
 
워낙 눈이 높은놈인지라..ㅎㅎ 암튼 저는 상무님 추천받고 초이스 완료!!
그렇게 술자리 시작~
 
제 파트너 ㅇㅈ라는 아가씨는 팔짱을 끼고 떨어지지를 않음
 
풍성한가슴이 자꾸만 팔꿈치에 걸려서 물컹물컹한 느낌때문에 아랫도리는 종일 커져있고....ㅋㅋ
 
드뎌 글들로만 읽었던 전투서비스를 한다고 하면서 아가씨들이 노래를트는데....
 
정말 아우~~바지를 벗기면서 팬티부터 입을 가져다대는 제 파트너...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ㅋ
 
요리조리 만지고 혀로 사정없이 아랫도리 공략을 하는데 죽겠더군요ㅋㅋㅋ
 
옆에서 인사받고 있는 친구들 얼굴보니...뭔가 쫌 ㅋㅋㅋㅋ

단체로 인사받는데 뭔가약간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암튼 약간 오묘한기분이었네요...ㅋㅋ 
 
전투서비스 끝나고 재밌는게임이나 하자면서 술자리게임은 거의 다 한거 같네요
 
풀싸롱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연애타임!
 
일단 씻어야되겠죠?ㅋㅋ 같이 씻고난뒤 누워서 같이 담배한대 피고 본게임시작!!
 
제 꼭지를 애무를 하더만 손으로는 제 아랫도리를 계속 만져주네요ㅎㅎㅎ 
그렇게 밑으로 내려와선 제 아랫도리를 소리내면서 정말 마싯게 빨아주더군요ㅎㅎ
 
아랫도리를 최고의 흥분상태로 만들더군요..ㅎㅎㅎ
 
그렇게 저의 아랫도리가 더이상 빳빳해질수없을만큼 빳빳해지니 
 
먼저 위로 올라가서 제 꺼를 넣고 허리를 쓰면서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역시 업소아가씨라 그런지 스킬이 죽여준다 생각했네요...ㅋㅋ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힘들다면서 저보고 올라오라고 해서 술취해서 힘든와중에도 성욕하나는 정말...
 
제가 위로 올라가서 펌프질을 해대는데도 술을 많이 먹었는지 사정이 안되더군요
 
파트너가 올라가서 또 한번 앞뒤로 흔들어대고..
 
혹시나 뒤로 하는걸 보면 흥분해서 사정할수도 있다면서 올라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한후 방아를 찢는데..
 
정말 뭐에 홀린것마냥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사정을 했네요
 
사정하고 나서도 제 아랫도리를 성심성의껏 휴지로 닦아주는데 마인드 정말 좋다고 생각들었네요ㅎㅎㅎ
 
그렇게 룸에서도 즐거운시간보내고 가장중요한 2차가서도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왔네요ㅎㅎㅎ
 
조만간 총알장전되면 독고로도 함 갈계획입니다ㅎㅎ
 
회원님들도 항상 즐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ㅎㅎ